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😘 오늘의 나는 무엇을 잘했나요?


  • 최대한 모르는 부분을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통해 해결했다.

😆 오늘의 일에서 나는 어떤 것을 배웠나요?


  • 처음에 새로운 팀에 들어갔을 때 어떤 부분을 알아야 할 지를 알게 되었다.
    • 멤버가 누군지
    • 이 팀에서 기대하는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
    • 그리고 그것을 해내려면 어떤 간극이 있고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
    • 내가 모르는데 인터넷 검색으로 간단히 알 수 있는 건 인터넷을 활용하되 팀원을 활용해야 할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물어보기.
      • 내가 몰라서 부끄러운 것보다 모르는 걸 빠르게 아는 게 병목이 걸리지 않는다.
  • 회의 관련

    • 회의 전
      • 아젠다를 명확하게 정리해 문서화 해놓기
        • 아젠다 없이 들었을 때 흐름을 스스로 분석해서 분기를 계속 해야 했다.
    • 회의 중
      • 회의 내용 또한 회의록에 기록 남겨 팀원 전부가 볼 수 있게 하기
      • 회의에서는 무조건 액션 사항이 뽑혀야 한다.
      • 액션 사항 내에서도 우선 순위가 필요하다.
  • 개발 관련
    • Provider 관련
      • 값을 읽어오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다.
        • context.of
        • Provider.of
          • watch는 데이터 변화를 감지하고 ui를 rebuild하도록 호출하고
          • read는 ui를 rebuild하지 않고 최신 데이터만 가져온다.
        • Consumer 위젯은 내가 원하는 ui 부분만 rebuild할 수 있고 child 프로퍼티에는 rebuild하지 않을 위젯도 설정할 수 있다.
    • 새로운 플젝 코드를 분석했다. 아직 제대로 뜯질 않아서 내가 정확히 무엇을 배웠는지 파악은 못한 상태다.

🤢 오늘의 나는 어떤 문제를 겪었나요?


  • 사이드 프로젝트의 선택 기준은? Untitled

사이드 프로젝트에 개발자로 참가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들을 하드, 소프트 스킬로 나눠서 구조화해봤다.

이 중에서 개발자로 취직함에 있어 우선 순위로 정렬했고 당연히 다 만족시키지는 못하고 상위 3가지를 충족할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.

따라서 내가 가장 필요한 것은 다음 3가지 였고 이를 기준으로 택했다!

  • 백엔드 연동
  • 상태관리
  • 기획, 디자이너, 다른 개발자와의 소통

  • 그리고 사이드 플젝 구인 시 모집자와 참여 희망자가 서로의 정보를 파악함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. 아무래도 명확한 기준이 없는게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. 커피챗 등 스케줄도 구두로 잡아야 하고 등등 …

🤩 앞으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?


  • 사이드 플젝 구인 시에는 항상 명확한 기준을 위와 처럼 분류하고(최대한 MECE 하게) 각 요소들을 체크해본 후에 결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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